포맷후 내 컴에 깔리는 사운드 프로그램 순서
일단 윈앰프 깔고
그다음에는 순서가 서로 뒤바뀌기도 하지만
musicmatch와 real player가 나란히 깔린다.
이 모든 프로그램들은 크랙을 드신 상태 또는 패치가 된 상태 즉.. 플러스기능을 쓸수 있는 상태로 만들고 사용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굳이 이런 덩치 큰 프로그램을 쓰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일단 각각 프로그램마다 똑같은 기능에 약간씩 다른 기능들이 서로 있기때문에 모두 까는데
이번에 비스타깔고나서는 리얼플레이어 플러스는 처음 설치하기때문에 더 감개무량했다.
행여나 까다로운 비스타에서 리얼플레이어11의 패치가 안먹히면 어쩌나 했는데...
잘먹힌다..ㅎㅎ
리얼플레이어11은 이전버전보다 인터페이스면에서 더 세련된 모습을 보인다.(당연한말인가.?)
기념으로 스샷 몇개 올림.. 눌르면 사진 커짐...
앞에서 말한것처럼 화려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인다..ㅡㅡ;;
리얼 플레이어 플러스에는 여러 잡다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으로 현재로서 딱히
내게 필요한 기능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유용한 기능들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