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오병이어에서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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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곳 볶음밥을 너무 사랑한다. 그 한결같은 양과 한결같은 맛



일단 볶음밥이 나오면 계란 후라이를 뒤집는다.. 그이유는 익지 않은 노른자와 그 노른자주위흰자들을 더운 볶음밥의 열기로 익혀서 먹기위한 방책으로..





맞은편에 보이는것은 내 반쪽이 이곳에 와서 시켜먹는 햄전골찌개





밥먹고 산책겸해서 인하대안에 돌아다님..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은 내 반쪽의 말에 따르면 새로 짓는 기숙사라는데 확실하지는 않음







처음 인하대 온 사람들은 모두 호기심에 바라보는 비행기...
비행기가 있는 학교는 항공대 말고 여기밖에 없나.? 그런가..? 








인하대 출신이라면 누구나 아는 궁합나무...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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