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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4 Japan Hokkaido Landscape Wallpaper
- 2009.06.21 내허리속의 성장판
- 2009.06.07 수첩이 없어서 난처한 그네 공주님
- 2009.06.05 상상 그 이상을 볼 수 있는 여자 (동영상 자동재생) - 퍼온글
- 2009.06.05 이곳을 우연히 방문한 방문객분들은 이글을 한번만 읽어주세요.
- 2009.06.02 Stevie Wonder - Overjoyed
- 2009.06.02 Pink Lady - Kiss In Tne Dark
- 2009.06.01 Talking Heads - Once In A Lifetime
- 2009.05.21 Klymaxx - I Miss You
- 2009.05.20 Kym Sims - take my advice
- 2009.05.19 Scritti Politti - Wood Beez (Ver.2 USA)
- 2009.05.19 C note - Wait Till I Get Home
- 2009.05.19 Corey Hart - I Can't Help Falling in Love
- 2009.05.19 CeCe peniston - I'm In The Mood
- 2009.05.19 John Taylor - I Do What I Do
- 2009.05.19 Bobby Brown – My Prerogative
- 2009.05.18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 2009.05.18 ABC - When Smokey Sings
- 2009.04.30 Pebbles - Girlfriend
- 2009.04.30 Run DMC - Walk This Way
- 2009.04.30 Art of Noise Feat Tom Jones - Kiss
- 2009.04.28 OMD - Dreaming
- 2009.04.25 4월 24일 선유도 공원에 가다
- 2009.04.24 ABC - Be Near Me
- 2009.04.23 4월 22일 국립 중앙 박물관 다녀오다
- 2009.04.22 Kate Bush - Running up that Hill
- 2009.04.22 Mick Jagger & David Bowie - Dancing in the Street
- 2009.04.22 4월 14일 과천 동물원 갔다왔음
- 2009.04.22 4월 4일 에 다녀왔던 창덕궁
- 2009.04.21 4월 19일 제부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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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제 개인적인 공간으로 여기 공개되는 블로그내용들은 불특정다수의 방문객들을 겨냥하여 채워지지 않습니다.
오직 제취향대로 저 혼자만 즐기기 위해서 꾸미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여기 올라온 뮤직비디오나 음악들에 대하여 링크는 허용하지만 그것들에 대한 상업적 사용으로 인한 책임도 전적으로 그쪽에서 져야 합니다.
또한 가급적 네이버블로그로의 링크는 제가 원하지 않으니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 개인적으로 네이버 아주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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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Lady - Kiss In Tne Dark (1979)
이 한곡을 위해 MITSUYO NEMOTO와 KEIKO MASUDA 두 젊은 일본처자들은 그렇게 70년대 후반 디스코의 절정기에서 뜨겁게 몸을 불살랐나 보다.
ㅡㅡ;;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국민학교시절에 우리반에 책받침으로 이 핑크레이디사진을 코팅해서 쓰던 어떤 동창넘이 기억나네...
...
여기에 들어가서 핑크 레이디의 좀 더 옛 추억들을 더듬어 볼수도 있다고 해서
http://www.pinkladyamerica.com/
위의 주소로 들어갔더니 혹시 야한 페이지로 잘못온 건 줄로 알고 깜놀하였다...
메인페이지가 이모양이니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이곡은 그녀들의 최고 히트곡이자 내가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
Talking Heads - Once In A Lifetime
토킹헤즈 ..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이 노래역시 내가 좋아하는 그들의 곡....
노래하는 폼에서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스타일리쉬함을 유지하려 애쓰는 흔적이 역력하다..
아마도 오리지날 비디오에서 보여주었던 우스꽝스러운 마리오네트같은 마임연기를 라이브에서도 재연하려는 거 같다....
아.. 온갖 똥폼처럼 보인다고 옆에서 누가 핀잔줘도 내눈에는 여전히 데이빗 번 .....멋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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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헤즈 ..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이 노래역시 내가 좋아하는 그들의 곡....
노래하는 폼에서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스타일리쉬함을 유지하려 애쓰는 흔적이 역력하다..
아마도 오리지날 비디오에서 보여주었던 우스꽝스러운 마리오네트같은 마임연기를 라이브에서도 재연하려는 거 같다....
아.. 온갖 똥폼처럼 보인다고 옆에서 누가 핀잔줘도 내눈에는 여전히 데이빗 번 .....멋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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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tti Politti - Wood Beez (Ver.USA)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두개의 버전으로 나뉘어 있으며 댄서한명이 춤추는 모습의 UK버전이라고 알려진 하나와 바로 USA버전으로 알려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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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두개의 버전으로 나뉘어 있으며 댄서한명이 춤추는 모습의 UK버전이라고 알려진 하나와 바로 USA버전으로 알려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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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Brown – My Prerogative (1988)
요새 애들중에는 Britney Spears 버전이 오리지날인줄 알고 있을 수도 있겠다...
나도 처음에 한동안 바비브라운 목소리 잊고 있다가 몇년전 브리트니가 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보았을때 순간 데자부 (아니 데자히어)를 겪은뒤
몇일을 원곡자 땜에 생각안나 끙끙대다가 우연히 예전 mp3뒤지다가 이 곡을 들으며 후련해 했던 기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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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중에는 Britney Spears 버전이 오리지날인줄 알고 있을 수도 있겠다...
나도 처음에 한동안 바비브라운 목소리 잊고 있다가 몇년전 브리트니가 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보았을때 순간 데자부 (아니 데자히어)를 겪은뒤
몇일을 원곡자 땜에 생각안나 끙끙대다가 우연히 예전 mp3뒤지다가 이 곡을 들으며 후련해 했던 기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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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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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Noise Feat Tom Jones - Ki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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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그룹 아트 오브 노이즈.
탐존스 아저씨가 Prince의 Kiss를 리메이크하였는데 이건 아트 오브 노이즈의 대표적인 샘플링들이 집약되서 ...누가 들어도
art of noise가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암튼 재미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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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지만 별로 많이 오고있는거 같지 않아서 선유도 공원 으로 갔다.
언젠가..한번 가보려던 참에 이번에 갔는데...
이건 뭐.. 일단 당산역에서 내리니까 비가 주룩주룩 많이 온다. 이럴줄 알았으면 행선지를 실내장소로 변경하는건데...
여기까지 왔으니 일단 선유도 발자국이라도 찍어보려고 가긴갔다.
허허..... 아무도 없다... 그렇게사람들 북적거린다는 곳에 평일날 그것도 비많이 오는 날가니 아무도 없다....
한산한 분위기 하나는 제대로 즐겼다.
그런데.. 가보니..참... 그렇다. 뭐. 여기가 디카찍는 사람들한테 인기있는 곳이라고 알려져있다하는데...
음식만큼이나 장소에 대한 느낌도 주관적인거라 디카인들에게 추천장소 1위라고 하는 어떤 블로거글만 달랑 보고 간 내자신을
탓해야 하지 그 블로거를 원망하기도 그렇다.
... 참 애들있는 자녀들한테는 뭐 좀 볼만한 구경거리정도는 있다.
하지만 그정도 보여주려고 거기 가느니 차라리 가까운 교외계곡이나 수목원데리고 가는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 .. 그리고 사귄지 얼마 안되서 어딜가든지 장소가 문제냐.. 돈이 문제지 라는 커플들한테는 추천할만한 장소다...
돈쓸 곳이 없다. 흔한 자판기도 없고... 유일하게 돈쓸데가 있다면 유람선정도..?
집에 와서는 간만에 국수별미....
언젠가..한번 가보려던 참에 이번에 갔는데...
이건 뭐.. 일단 당산역에서 내리니까 비가 주룩주룩 많이 온다. 이럴줄 알았으면 행선지를 실내장소로 변경하는건데...
여기까지 왔으니 일단 선유도 발자국이라도 찍어보려고 가긴갔다.
허허..... 아무도 없다... 그렇게사람들 북적거린다는 곳에 평일날 그것도 비많이 오는 날가니 아무도 없다....
한산한 분위기 하나는 제대로 즐겼다.
그런데.. 가보니..참... 그렇다. 뭐. 여기가 디카찍는 사람들한테 인기있는 곳이라고 알려져있다하는데...
음식만큼이나 장소에 대한 느낌도 주관적인거라 디카인들에게 추천장소 1위라고 하는 어떤 블로거글만 달랑 보고 간 내자신을
탓해야 하지 그 블로거를 원망하기도 그렇다.
... 참 애들있는 자녀들한테는 뭐 좀 볼만한 구경거리정도는 있다.
하지만 그정도 보여주려고 거기 가느니 차라리 가까운 교외계곡이나 수목원데리고 가는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 .. 그리고 사귄지 얼마 안되서 어딜가든지 장소가 문제냐.. 돈이 문제지 라는 커플들한테는 추천할만한 장소다...
돈쓸 곳이 없다. 흔한 자판기도 없고... 유일하게 돈쓸데가 있다면 유람선정도..?
집에 와서는 간만에 국수별미....
ABC - Be Near Me (1986)
앨범
ABC - How to be a Zillionaire!
1 Fear of the World (3:51)
2 Be Near Me (3:39)
3 Vanity Kills (3:29)
4 Ocean Blue (3:33)
5 15 Storey Halo (5:35)
6 A to Z (2:50)
7 How to Be a Millionaire (3:35)
8 Tower of London (3:39)
9 So Hip It Hurts (4:19)
10 Between You & Me (3:19)
11 Fear of the World (In Cinemascope)(Mix) (4:40)
12 Be Near Me (Munich Disco Mix) (5:27)
13 How to Be a Millionaire (Bond St. Mix) (6:05)
14 Vanity Kills (The Abigails Party Mix) (5:09)
이 영국그룹을 알게된 때는 내가 고등학교때 야자시간을 대부분 AFKN (지금은 AFN으로 바뀜?) FM라디오들으며 보냈던 시절에
이그룹이 이곡으로 미친듯이 미국의 빌보드차트 정상을 향해 질주하던 때였고 이 멋진 리드보컬리스트를 앞세워 다소 미묘하면서도 세련된
구성원들의 외모가 아우러진 뮤직비디오를 케이시케이즘이 진행하던 아메리컨 TOp 10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면서 홀딱 빠지게 되었다.
20년이 지난 지금에 봐도 뭐 세월의 간극을 느끼기 힘들정도로 괜찮네...ㅋㅋ
용산으로 옮겨 새건물 올리고 난 이후로 처음 가보았다.
평일날 오후 여섯시 다 되어서 도착하였지만 다행히 수요일이라서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했다. 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연장개관한다고..)별문제없이
입장가능하였다.
여섯시쯤만해도 중학생들이 몇몇 보였건만 일곱시 넘어가니 관람객보다는 관리인아저씨들이 더 많을 지경으로 한산하였다.
덕분에 적막감을 깨는 SLR의 셔터소리만 유달리 크게 들렸다. 뭐.. 사진찍는거야 자유라지만 그 끊임없이 계속 들리는 셔터소리는 ...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나중에는 관람 집중하는데 거슬려서 좀 짜증까지 났다.
휴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단 3층부터 봤는데 3층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반가사유상인거 같다...
이건 내 생각이기도 하지만 박물관측 생각이기도 하다.... 가장 핵심부에 따로 고거 반가사유상 단 하나만을 위해 별도 공간을 만들어서 거기에 반가사유상 하나를 정말 숙연한 분위기에서 보도록 만들어놨는데...
교과서에서 배운 살인미소는 아무리 봐도 그다시 별 특별한 느낌으로 나에게 어필하지는 않는다... 내가 예술적 소양이 부족해서인가..ㅡㅡ;;
늦게 도착해서 나머지 2층은 일단 대충보고 나중에 조만간 다시 와서 보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니 집에 들르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 가다가 중간에 창동역에서 내려서 칼국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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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흐린 날씨라고 해서 예정하고 있었는데
햇볕이 너무 따가와서 다음으로 미룰까하다가.... (과천 대공원 다녀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거기 햇볕 피할 그늘 거의 없음,.)
그냥 내 반쪽이 졸라서 가기로 했다.
도착시간이 무려 오후5시의 압박..
거기다가 입장료는 3천원. 볼시간은 2시간밖에 없는데...ㅜㅜ
어찌하였건간에 여기도꽤 오랜만에 와본다
마지막으로 왔던게.... 5년전이니까..
그때는 풀장에 물개랑 물표범 비슷한것들이 있어서 그넘들 보려고 그렇게 찾았건만..... 물개들은 보이지 않았다.
아마 동물원이 딴동물원에 팔았던지,..
아니면 패키지로 묶어서 파는 돌고래쇼를 봐야만 구경할수 있는 귀한 신분으로 탈바꿈했는지 몰라도 ...
그리고 이넘들의 동물들이 거의 다 한낮에 사람들 대상으로 쇼를 하느라 진들이 다 빠져서인지 우리들이 갔을 저녁무렵에는
거의 다 탈진상태로 누워서 뻗어 있었다..ㅡㅡ;;
아무리 꺠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쨋건간에 카드 하나 더 만들어서50프로 할인이용하여 이번에는 에버랜드
싸파리도 간만에 다녀와볼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귀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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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년만에 가보는 제부도..
아마 1997년이었나.... 그때 처음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로 가보았다,
당시에도 꽤 신문등의 언론을 통해 알려졌던 곳 (그러니까 내가 알고 갔겠지...)이었으나
막상 그곳에 도착했을때의 황량함으로 적잖이 실망하였으나.
이번에 갔을때는 인터넷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식당과 모텔들로 과포화된 상태였다
내가 간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이 이틀연속으로 썰물때라서 제부도로 진출입은 별문제 없었다.
찍은 사진들을 포토임팩트와 Lumafix로 만들어보았다. 간만에 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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