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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alk - Life's what you make it

| 80's MTV 2007. 2. 5. 08:07
Posted by 나이롱환자


Talk Talk 의 최고 곡.. 어떤 사람들은 80년대 최고곡이라고도 생각하겠지만
최고는 아니어도 어쨋건 개인적으로도 80년대 히트곡들중 좋아 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Talk Talk - Life's what you make it




 
And

오홋 유튜브가 과연 대박싸이트구낭...

| Scritti politti 2007. 2. 5. 02:38
Posted by 나이롱환자

여기서 scritti potti를 검색하니까 많지는 않지만 몇개의 비디오가 나오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데....
한 6년전인가 한 양키놈 FTP에서 이 perfect way비데오를 다운 받을려고 그 어마어마한 느림의 미학으로  무려 20몇시간동안 다운받으며 죽치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물론 초고속깔기전인 모뎀시절에...ㅡㅡ;;

Scritti Politti - Perfect Way



And

서양판 허리케인 블루...~

| 3 2007. 2. 5. 02:13
Posted by 나이롱환자


Hall and Oates - Out of Touch
블로깅하다가 본것입니다..
대릴 홀로 분한 청년 이마에 필승이라는 한글이 보이네요..
존 오츠로 분한 사람은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 ㅡㅂ ㅡ;;


Hall and Oates - Out of Touch



Los ochentas. Qué horror...

This entry was posted on jueves, marzo 02, 2006 at 09:03. You can skip to the end and leave a response.  


Hall and Oates - Maneater

jueves, marzo 02, 2006


Para las "tremendas"...

Hall and Oates - Private Eyes

jueves, marzo 02, 2006


And

2월 1일 밤

| 1 2007. 2. 2. 00:35
Posted by 나이롱환자
전주에 눈이 옵니다..
눈이와도 전주는 따뜻하네요.
하루전에 서울에서 전주에 도착한날도 따스하더니..

물론 전주에만 계신분들이야 못느끼셨겠지만...

밤에 여유있게 눈이 쌓인 거리를 거닐어보았습니다...
좋네요..아무도 없고...

이 여유로운 생활은 오래가지 않겠지요?
계속지속되다보면 여유가 아니라 권태로움으로 바뀔테니까요...
And

Motley crue - Home sweet home

| 2007. 1. 3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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