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14건

  1. 2020.03.13 내가 쓰는거 1
  2. 2017.05.24 LDCT상 pulmonary nodule 에 대한 f/u
  3. 2017.05.24 hs-CRP
  4. 2017.05.24 Needle stick injury에 대해
  5. 2017.05.03 HCC 진단및 Tx
  6. 2016.10.12 내시경 복습
  7. 2016.08.27 Scott Weiland 그리고 sour girl
  8. 2016.08.05 무증상 검진 lab상 ANA (+)일 경우에 접근법
  9. 2016.07.26 breast sono 공부중
  10. 2016.05.10 TKR후 DVT예방을 위한 자렐토 사용
  11. 2016.02.10 Epiploic appendagitis
  12. 2016.01.25 비오던날 부산 용궁사 다녀오다
  13. 2016.01.25 평창송어축제
  14. 2016.01.20 작업참고문서
  15. 2016.01.14 시낙텐 검사방법
  16. 2016.01.03 새해첫나들이 1월2일 화순의 쌍봉사 장흥, 강진가우도
  17. 2015.12.08 쟌마이클 빈센트 (Jean Michael Vincent) ㅠㅠ
  18. 2015.11.29 컴퓨터 파일정리하다가 1
  19. 2015.11.29 2015년 11월 28일 대전
  20. 2015.10.27 임신 준비중인 여성의 예방접종 궁금증
  21. 2015.10.06 민둥산 억새밭 가는길
  22. 2015.10.05 영남 알프스 억새밭 가려다가....
  23. 2015.09.30 알레르기환자에 궁금증, 상담
  24. 2015.08.24 부산 간만에 나들이
  25. 2015.08.15 문경 가은역, 석탄박물관 사진들
  26. 2015.08.15 2015년 6월 문경 가은역, 석탄박물관
  27. 2015.08.10 양구 드라이브 평화의 댐, 비수구미
  28. 2015.08.10 다시 찾은 마구령과 고치령
  29. 2015.08.09 울진하루 여행
  30. 2015.08.09 2015년 8월 2일 대구 수성못에서..

내가 쓰는거 1

| 2020. 3. 13. 13:5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LDCT상 pulmonary nodule 에 대한 f/u

| 2017. 5. 24. 23:0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hs-CRP

| 2017. 5. 24. 23:0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Needle stick injury에 대해

| 2017. 5. 24. 22:5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HCC 진단및 Tx

| 2017. 5. 3. 16:4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시경 복습

| 2016. 10. 12. 18:3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Scott Weiland 그리고 sour girl

|

Scott Weiland

 

 

 

 

 

(1967~2015)

어제 집에서 유튜브로 이런 저런 음악을 듣다가 뮤직비디오에 있는 리플들을 읽으면서 Stone temple Pilots의 보컬인 Scott Weiland가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수개월전인 작년에 tour중 약물남용으로 추정되는 비극적 사인을 남기고 떠난것이다.

아흑. ....

이전에는 sour girl과 plush 뮤비만 봐서 실제로 live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 짐작 못했는데 한 뮤직비디오의 라이브를 보니까 금발염색머리에 웃통벗고 외치는 모습에서 뽕맞은 느낌으로 부른다 싶은게 느껴지는거 같다.

 

표정보면 sour girl MV에서 텔레토비들이랑 같이 사는 약간 순진한 총각의 모습은 간데없고

몽롱한 눈빛의 4.5차원에서 존재하는 듯한 모습이 좀 충격적이다.

 

제대로 뽕맞은 듯한 느낌의 사우어걸부르는 모습

 

 

 

 

 

 

 

 

그리고 Sour girl

 

 

 

 

 

 

 

 

 

아흑.  나의 90년대 ROCK속에 추억 하나가 또 저세상에 가버렸구나...쩝.

 

 

 

 

 

 

And

무증상 검진 lab상 ANA (+)일 경우에 접근법

| 2016. 8. 5. 15:0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breast sono 공부중

| 2016. 7. 26. 14:3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TKR후 DVT예방을 위한 자렐토 사용

| 2016. 5. 10. 23:4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Epiploic appendagitis

| 2016. 2. 10. 16:0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오던날 부산 용궁사 다녀오다

| 2016. 1. 25. 00:2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평창송어축제

| 2016. 1. 25. 00:2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작업참고문서

| 2016. 1. 20. 07:2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시낙텐 검사방법

| 2016. 1. 14. 23:3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새해첫나들이 1월2일 화순의 쌍봉사 장흥, 강진가우도

|

1월 1일 광주대구고속도로 개통기념으로 전라도쪽으로 목적지를 잡았다.

1월 2일 쌍봉사와 강진가우도를 들렀다.

 

강진만의 푸른 청자빛 바다와 하늘은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카메라렌즈로 담으니 청자비색을 닮은 강진앞바다 색이 전혀 안나온다...ㅠㅠ

 

 

 

 

 

 

 

 

 

And

쟌마이클 빈센트 (Jean Michael Vincent) ㅠㅠ

|

KTV에서 하는 베스트셀러극장 프로그램 검색을 인터넷에서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80년대 에어울프 까지 흘러들어가더니

당시 에어울프의 주인공 쟌마이클 빈센트에 대한 근황이 급 궁금해져 광속으로 검색질하니 이런..

보지말아야 할 현실의 판도라를 또 꺼내보앗다.

이로서 내 소중한 과거가 또하나 날라가는구나....

 

레전드시절의 쟌

 

 

 

 

 

;;

;;

;;

그리고...

..

..

..

 

현재의 모습

 

클릭주의

무심결한 클릭질로 소중한 당신의 추억이 나처럼 날라가버릴수 있음..

 

 

ㅠㅠ

 

And

컴퓨터 파일정리하다가 1

| 2015. 11. 29. 21:4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15년 11월 28일 대전

|

 간만에 대전에 왔다.

 

 

주차장 공사중인듯.

 

 

 

저멀리 부스불빛이 보이는구나.

And

임신 준비중인 여성의 예방접종 궁금증

|

 

심포지엄책자에 끼워져 있는 팜플렛에 몇가지가 유용한게 있다.

 

 

 

 

 

 

And

민둥산 억새밭 가는길

|

 

전날 간월재억새밭을 못보고 돌아온 아쉬움탓에 다음날 일요일 눈뜨자마자 민둥산억새밭을 보러 강원도를 가자고 한번 찔러봤더니

울반쪽이가 오케이를 한다 ㅋㅋ

그래서 가는길 내내 폭풍검색을 하며 찾아낸 민둥산 정상 최단코스길

 

 

하지만 축제기간에는 발구덕까지 올라가는 차길을 주차장앞머리 입구에서 차단하므로 올라갈수가 없다.

단 콜택시를 불러서 갈수는 있을거 같다. 콜택시는 차단하지 않는다..ㅎㅎ

 

 

 

 

 

한숨돌리고 걸어서 올라가는 길. 초입에서...

물론 그전에 깔딱고개와 같은 가파른 곳을 30분이상 올라가야 이 지점이 나온다...

 

 

 

 

 

 

이렇게 올라가니 발구덕이 나온다.

여기까지 차를 끌고 올수 있다.

차단하는 사람들만 없다면.. 또는 5시 넘어서 들어온다면 또는....축제기간 이외 기간이라면.

또는 콜택시를 타고 온다면....

 

 

돌리네.. 언젠가 들어본 지형이름..

 

 

 

 

민둥산 앞으로 400m앞.

여기까지 오는데에 많은 갈등을 했다... 포기하고 내려갈것인가

 

 

조금만 맛뵈기로 정상의 억새를 보여주면서 올라오라고 떡밥을 던진다.

 

엄청난 가파른 마지막 고비..

참고로 난 1000m넘는 산은 처음 이번에 도전하는 아웃도어 바지하나 없는 처지...ㅋ

 

 

 

 

 

 

올라가면서 찍어본다. 정말 가파르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거의 다 올라온 거 같다.

 

 

 

 ㅋ 정상.

 

 

 

 

저멀리 강원랜드가 보인다.

 

 

 

 

 

 

 

 

 억새밭이 발아래 펼쳐져 있다.

 

 

 

 

 

 

 

 

 

 

내려올때는 발구덕 차길로 내려왔다.

꽤 멀다.ㅠㅠ

 

 

 

 

장릉보리밥집이 문닫아서 들어간 기사 식당.

이곳에서 먹은 된장찌개맛은 장릉 보리밥집의 된장맛과 거의 흡사하다.

 

 

 

 

너무 피곤하다..ㅠㅠ

 

 

And

영남 알프스 억새밭 가려다가....

| 2015. 10. 5. 23:4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알레르기환자에 궁금증, 상담

| 2015. 9. 30. 07:4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부산 간만에 나들이

|

 

부산날씨가 너무 쾌청했다.

당일 오전에만해도 일기예보 듣고 절망했는데 그렇다고 기상청을 믿을 내가 아니지.

역시 그말 듣고 안갔다면 후회했을뻔..ㅋ

 

 

 

 

 

 

내려가는 길에 이디야에서 산 치즈스트링이 박힌 빵

 

 

 

 

 

어느새 부산도착..

 

 부산의 수정터널도 지나가보고

 

 

 

빵집투어를 햿다.

루반도르와 이흥용과자점등 몇군데 유명하다는 곳을 들러서 나름 많이 사갖고 왔다.

코트도르나 옵스는 이번에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 비엔씨는 전에 가봐서 이미 대략 짐작하는 수준이고...

루반도르 제과점은 부산진역에 있는데 주차하기 좀 곤란한 지역이다.

 

 이흥용과자점은 그보다는 좀 조그만 규모의 빵집인데 들어가보면 종류는 어마어마..

여기도 루반도르처럼 시식해볼수 있도록 마련해놓았다.

주차는 옆에 메가마트를 이용하면 됨.ㅋ

 

 

 

 

빵도 가득사고 최종 목적지인 광안리로 향한느 중

 중간에 이기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산모습.

왼쪽 광안대교 오른쪽은 해운대

광안리에는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아직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날씨는 이미 서늘한 초가을 분위기.  

 

 

광안리에서 가장 핫플레이스인거 같다.

시끄러운 음악과 특이한 외관구조와 계단에 삼삼오오 앉아서 모델들처럼 포즈를 취하는 광경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보면서 간다.

 

 

 

자 집에 오사ㅓ 경건하게 사온 빵을 먹는 순서..

 

 

이것은 뭔지모르지만 4000원정도 줬던 빵.

 

 이것은 메론빵.

 내가 좋아하는 견과류들이 들어있는 달지 않은 건강빵.

 

 느끼한것도 좋아함..

고르곤졸라와 소시지가 곁을여져서 기름범벅을 해놓은 페스트리

 이것도 이흥용에서 고른빵.

 

 

이것은 루반도르에서 산거네

 

 

모르겠다. 기억도 안난다.

 

부산의 유명 빵집의 빵들을 주욱 먹어본 내 소감은

이전에 잔뜩 기대를 갖고 사서 먹어본 이성당의 단팥빵 맛을 먹었을때의 실망감과 같다.

역시 빵집의 빵맛에는 어린시절 먹은 추억이 같이 배여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런의미에서 나의 소울 베이커리는 나폴레옹밖에 없는거 같다. ㅋ

 

 

And

문경 가은역, 석탄박물관 사진들

|

 문경 석탄박물관

 

얼추봐도 태백의 석탄박물관보다 규모가 작다.

 

 

 

 

 

 

 

 

 

대략 내부규모는 이정도... 이것이 다다

 

 

 

 

 

옛날 문경의 가은이 영화를 누린시절의 탄광마을 조감도

오른쪽 위쪽의 석탄갱들은 현재 영화세트장으로 바뀐 곳인거 같다.

 

 

 

가은역과 불정역

현재 둘다 폐역인채로 레일바이크 관광객들을 위해 또는 철도역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현재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가은 석탄박물관을 다 보고 나오면 밖으로 연결된다.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ㅠ

 

나를 설레게 한 석탄박물관의 마지막 코스는 열차를 타고 들어가 관람하는 순서..

폐쇄공포증인 사람들은 타지말것을 당부하는 문구를 보며  좀 긴장하기도..

 

들어가기전에 설레는 아이들...

 

 

 

---

 

----

-----

 

 

열차 관람은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았을 거 같다.

하지만 나같은 어른에겐 ㅋ

 

 

정말 마지막 체험순서인 실제 은성갱을 배경으로 만들어놓은 체험현장.

 

 

 

 

실제 은성갱내의 입구

 실제 사갱의 입구.

밑으로 물이 고여있다고 한다.

현재는 출입금지..보기에도 경사가 꽤 가파르다.

저밑으로 매일 출근하는 광부들의 심정은 어떘을까.

나의 아침기도와 같겠지.

   오늘도 무사히..

 

 

 

 

 

 

 

밖으로 나오니 언덕 꽤 높은 곳에 입구가 있다.

 

 

 

 

 

 

 

 

 

 

 

 

 

 

 

 

And

2015년 6월 문경 가은역, 석탄박물관

|

 

 

아마 금요일 오후로 기억된다.

문경 가은역 근처의 영화촬영세트장과 가은역

그리고 불정역까지.

 

 

 

And

양구 드라이브 평화의 댐, 비수구미

| 2015. 8. 10. 01:0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다시 찾은 마구령과 고치령

|

마구령과 고치령은 아는사람은 아는 강원도와 경북의 최단 차량운행 코스이다.

특히 남대리와 부석을 연결하는 마구령의 경우는 길이 험하고

(험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낭떠러지옆으로 가드레일이 안되어 있는 구간이 꽤 있고 그러한 길들은 대개 차량 한대만이 통과할수 있는 좁은 길이라는 것이며 이런 좁은 길을 통과할때에는 맞은편 차량이 오지말고 잠시 교행 할수 있는 넒은 구간에 머무르라는 뜻으로 크락션을 울리며 전진해야하는 곳을의미함) 포장이 안되어 있는 구간도 있지만 이런 구간을 몇분만 참고 지나가면  부석에서 남대리로 (그래봤다 경북에서 경북으로의 이동이지만) 축지법운행을 할수 있고 남대리옆의 영월로 곧바로 빠져 나갈 수 있기에 많은 이 근방 주민들이 이도로를  이용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부석사거리에 있는 애플파이점..

즐겨 찾는 곳이다.

외진 곳에 있기에 여기를 지나갈 때면 반드시 들르게 된다.

 

 

 

 

왠지 음슴한 분위기의 마구령입구..

 

 

 

 

 

 

부석마을 입구

 

 

 

 

 

 

 

 

 

 

이날은  고개를 두번 넘었다. 고치령과 마구령.

고치령 정상에서 만난 고양이..

 

 

 

마구령을 넘어가면 나오는 남대리의 남대교.

한적한 막다른 곳이지만 여름철에는 소문난 피서지라서 캠핑족들과 피서객들로 바글바글....

 

 

남대리 끝동네.. 동쪽을 바라보았다.

길은 어디쯤에선가 멈추고 그 산너머에 88번 지방도가 있겠지..

 

 

 

 

영월을 들렀다.

 

영월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보리밥집이다.

 

 

 

많은 기대를 하고 가면 안된다. 결국 어차피 보리밥에 나물들이니까.

단 된장은 좀 특유의 꼬리한 향기를 가진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그냥 시장이 반찬인 셈치고 정신없이 먹으면 포만감을 갖고 나올수 있다.

 

 

 

 

 

 

 

 

And

울진하루 여행

|

 

울진은 서울에서는 너무 먼곳이다.

경북에서도 출발하면 3시간 넉넉히 잡아야 하는 곳인데 하물며 서울에서 온다면 .. 큰 맘먹지 않으면 쉽게 결정할 수 없는 행선지이다.

 

울진을 처음 간것은 수년전 분천역을 지나면서 내친김에 울진까지 고고싱했던 그때가 아닐까 싶다.

그뒤로 몇년전에 다시 가니 울진까지 국도를 다시 놓고 있었다.

 

이번에도 가니 여전히 국도는 공사중이고 분천을 지나 서면 불영계곡지나 울진까지 향하는 국도는 여전히 힘겨운 드리이브 길이었다.

운전 서투를 자들은 아마 여기가는것을 쉽게 결정지어서는 안될거 같다.

선형이 너무 불량하고 특히 분천을 지나 917번 국도가 갈라지는 분기점을 지나면 본격적인 난코스가 펼쳐진다.

 

물론 조수석에 있는 자는 그저 즐거울 따름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는 불영계곡들을 보면서 와와

감탄만 지르면 되니까..

 

 

 

 

 

 

 

 

울진여행의 대미는 강원도를 잇는 옛날 도로 옆에 새로 만든 전망대에서 끝났다.

멀리 보이는 강원도의 산들 (아마 위치상 삼척 가곡면이나 그멀리 경북 석포가 되지 않을까)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ㅜㅜ

 

 

 

And

2015년 8월 2일 대구 수성못에서..

|

 

루마픽스로 간만에 끄적여보았다.

 

얼핏 보니까 대구가 아니라 외국같네 그랴..~

 

 

 

And
prev | 1 | 2 | 3 | 4 | ··· | 14 | next